오스템은 지난 1분기 영업손실이 5억3200만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도 15억원을 기록해 적자 전환했다. 매출액은 244억6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6.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