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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제TV 포커스] (8일) Let's go! 희망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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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사 지망생들 체험기

    구직자들이 현장을 체험하면서 직업에 대한 정보와 소양 등을 체득하는 프로그램.영양사 지망생들이 인천 문학구장 구내식당을 찾아 일반인부터 야구단 식사 배식까지 영양사 체험기를 방송한다. 김준호· 송상은 앵커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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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증과 불안 증상 완화에 달리기나 수영, 춤 같은 유산소 운동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8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 얻어진 결과라 주목된다. 11일 호주 제임스 쿡 대학의 닐 리처드 먼로 교수팀은 최근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BJSM)'을 통해 총 7만9551명이 참가한 81편의 통합 자료를 재분석해 이러한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10세부터 90세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방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신뢰도가 높다. 연구팀은 유산소 운동이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일차적 치료법'이 될 잠재력이 충분하다고 밝혔다.연구팀은 기존 연구들은 연령대와 빈도, 강도에 따라 운동 효과가 어느 정도 있는지 명확하지 않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연구에서는 모든 연령대를 포괄해 운동이 우울증과 불안 증상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추정했다고 설명했다.이를 위해 연구 데이터베이스에서 영어로 발표된 무작위 대조시험 중 운동을 다른 활동, 위약 등과 비교한 통합 자료 분석 연구 81편을 선별해 메타 분석했다. 우울증에 관한 통합 자료 분석 연구 57편에는 개별 연구 800편, 10~90세 참가자 5만7930명이 포함됐다. 불안에 관한 통합자료 분석연구 24편은 개별 연구 258편, 18~67세 참가자 1만9만368명이 포함됐다.분석 결과 모든 운동이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유의미하게 줄이는 효과가 있었다. 다만 연령과 성별 등에 따라 차이는 존재했다. 우울증 개선 효과는 18~30세 청년층과 출산 직후 여성에서 특히 큰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문가 지도를 받으며 여럿이 함께 운동할 경우 우울 증상이 더 많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였다.불안 증상 완화에는 강도가 높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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