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유력인사들 한식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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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D.C.의 유력 인사들이 우리 한식의 맛에 취한다.
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윌라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100여명의 정계 및 문화계 등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한국음식의 밤‘ 만찬행사를 갖는다.미 정계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인 찰스 랭글 미 하원 세입위원장을 비롯 단 벌톤,에드 로이스,존 라슨,에디 베니스 존슨 하원의원과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켄 두버스타인 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
미 문화계 참석자는 도로시 부시 코크 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여동생,마에스트로 로린 마젤 뉴욕필하모니 지휘자,미국 요리의 교황으로 불리는 패트릭 오코넬 요리사,제이슨 세이큰 PBS방송 부사장 등이다.경제계와 학계에서는 마이론 브리리언트 미국 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겸 한·미재계회의 의장,존 햄리 CSIS 회장,제프리 존스 전 주한 미 상공회의소 회장,호세 바이나드 국제통화기금(IMF) 금융국장,캐서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 미 대사 등이 참석한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
임성준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은 7일(현지시간) 워싱턴D.C. 윌라드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100여명의 정계 및 문화계 등의 주요 인사를 초청해 ‘한국음식의 밤‘ 만찬행사를 갖는다.미 정계에서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절친한 친구인 찰스 랭글 미 하원 세입위원장을 비롯 단 벌톤,에드 로이스,존 라슨,에디 베니스 존슨 하원의원과 콜린 파월 전 국무장관,켄 두버스타인 전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비서실장 등이 참석한다.
미 문화계 참석자는 도로시 부시 코크 전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여동생,마에스트로 로린 마젤 뉴욕필하모니 지휘자,미국 요리의 교황으로 불리는 패트릭 오코넬 요리사,제이슨 세이큰 PBS방송 부사장 등이다.경제계와 학계에서는 마이론 브리리언트 미국 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겸 한·미재계회의 의장,존 햄리 CSIS 회장,제프리 존스 전 주한 미 상공회의소 회장,호세 바이나드 국제통화기금(IMF) 금융국장,캐서린 스티븐스 주한 미 대사,토마스 허바드 전 주한 미 대사 등이 참석한다.
워싱턴=김홍열 특파원 com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