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평택·창원·정비사업소 부분파업으로 생산중단 입력2009.05.07 16:03 수정2009.05.07 16: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쌍용차는 7일 구조조정 반대를 위한 부분파업으로 인해 평택, 창원 공장 및 정비사업소가 생산을 중단했다고 결정했다.생산중단기간은 평택공장이 7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반까지, 창원공장은 가은 날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정비사업소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다.생산재개 예정일자는 8일이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딥시크' 후폭풍에 코스피, 2500선 횡보…환율 1450원 돌파 딥시크 충격에 코스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원·달러 환율도 1450원을 재차 돌파했다.31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7.23포인트(1.07%) 하락한 2509.57을 가리키고 있다... 2 딥시크 충격에 전력인프라주 '줄비명'…"과도한 우려" 인공지능(AI) 서비스 확산 기대감에 한동안 올랐던 전력인프라주들이 일제 하락세를 타고 있다. 중국 딥시크가 '가성비 AI'를 내놓으면서 AI·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떨어질... 3 [마켓PRO] "다신 안 올 저가매수 기회"…고수들, 급락한 MS 사들였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국내 투자수익률 상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