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은행장 스톡옵션 6만주 부여 취소…"자진 반납" 입력2009.05.08 08:14 수정2009.05.08 08:14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8일 한국외환은행은 래리 클레인 은행장이 MOU(양해각서) 이행을 위해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 6만주를 자발적으로 반납, 해당분에 대해 스톡옵션 부여를 취소했다고 공시했다.이는 올해 부여분의 20%에 해당하며, 올해분에서 남은 스톡옵션은 420만7867주이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화성에 성조기 꽂겠다" 선언…트럼프 한마디에 급등한 종목 2 "믿음으로 버티니 3배 급등"...한국인 벼락 부자 만들었다 [맹진규의 글로벌 머니플로우] 3 [마켓PRO] '역발상 투자' 나선 브라질 국채 투자자들…시세차익 노린다 [류은혁의 채권 투자 교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