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1분기 순손실 748억…적자전환 입력2009.05.08 09:03 수정2009.05.08 09: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외환은행은 지난 1분기 748억47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 전 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8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3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0% 늘었으나, 영업이익의 경우 1425억6900만원의 손실을 기록, 적자로 돌아섰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