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디미디어는 보유하고 있는 3곳의 토지에 대해 자산재평가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지난해 말 기준 합산 장부가액은 58억8900만원이며, 평가기관은 하나감정평가법인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