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우이엠씨는 동양건설산업과 41억4300만원 규모의 화성 동탄파라곤 주상복합 관련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지난해 매출액의 2.6%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11월 말까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