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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亞 증시, 동반 하락…日 차익실현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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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주요 증시가 8일 나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4.5% 폭등했던 일본 니케이지수는 하락반전했다. 4.62포인트(0.05%) 내린 9381.08을 기록하며 약보합세로 오전장을 마감했다.

    장중 한때 지난해 11월 이후 처음으로 9400선을 돌파하기도 했지만, 혼다나 소니 등 전날 크게 오른 수출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도세가 나타나면서 하락했다.

    미국의 스트레스 테스트(자본 충실도 평가) 결과에 대해서는 전망치를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라는 판단에 큰 영향은 받지 않았다.

    대만 가권지수는 오전 11시 4분 현재 0.46% 떨어진 6542.84를 기록하고 있고, 홍콩 항셍지수는 1.44% 하락해 1만6972.80을 나타내는 중이다.

    중국 증시는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약세 개장 후 장중 상승세로 전환하기도 하였으나 다시 하락세로 반전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05% 빠진 2596.23을 기록중이다.

    한국 코스피지수도 장중 등락을 오고가고 있다. 0.37% 하락한 1395.91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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