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4월30일∼5월6일) 218개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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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4월30일~5월6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218개로 전주(4월23~29일)보다 441개 줄었다. 5월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의 연휴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109개였으며 이어 부산(41개) 대구(22개) 광주(17개) 인천(16개) 대전(10개) 울산(3개) 순이었다.
건설업체 대륭토건(대표 한광선)이 자본금 12억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자동차부품제조업체 진일공업(대표 황성)과 섬유업체 케이앤케이소울(대표 곽인건)이 각각 자본금 11억7500만원과 4억원으로 대구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건설업체 대륭토건(대표 한광선)이 자본금 12억원으로 인천에서 출발했다. 자동차부품제조업체 진일공업(대표 황성)과 섬유업체 케이앤케이소울(대표 곽인건)이 각각 자본금 11억7500만원과 4억원으로 대구와 서울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