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에릭 센이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AT&T 미국 다이빙 그랑프리 남자 3m 준결승에서 공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포트 로더데일(미 플로리다주)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