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위를 나는 기분 입력2009.05.08 17:52 수정2009.05.09 10: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캐나다의 에릭 센이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 로더데일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AT&T 미국 다이빙 그랑프리 남자 3m 준결승에서 공중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포트 로더데일(미 플로리다주)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럼프 "미국 원유 생산 확대" 발언에 WTI 0.6% 하락 [오늘의 유가] 국제 유가는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유 생산을 늘리겠다는 발언을 반복하면서 하락 마감했다. 하루 전 미국 원유 재고가 예상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시장이 이미 불안정한 가운데 추가... 2 "서희원 전세기 비용, 전 남편이 냈다" 루머에 유족 '반박' 클론 구준엽이 대만 톱배우이자 아내인 고(故) 서희원(48·쉬시위안)의 유해를 안고 대만에 도착했다. 그의 슬픔이 고스란히 한국까지 전해지는 가운데 전세기 비용을 전 남편이 부담했다는 ... 3 "행운이 올 것만 같아"…신비로운 알비노 사슴 포착 3만분의 1 확률로 태어난다는 희귀한 알비노 사슴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지난 5일(현지시각)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해외 한 여성이 퇴근길에 목격한 알비노 사슴을 촬영해 '틱톡'에 올렸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