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강애드, 中 BTL 광고시장 진출 입력2009.05.11 10:45 수정2009.05.11 10: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종합광고회사 창강애드가 중국 베이징에 있는 광고대행사 아이원과 업무제휴를 맺고 중국 BTL(민자투자사업) 형태의 광고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최희용 창강애드 대표는 "한국의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마케팅 솔루션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건설, '디에이치 한강' 조합원 이익 극대화…가구당 1.9억+α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한강'(한남4구역)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것을 약속했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5대 확약서'를 제출했다. △공사비 절감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기간 ... 2 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2027년 순익 1조원 만들겠다"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2027년 순이익 1조원, 부채비율 120%라는 청사진을 제시했다.1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전날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백정완 전임 대표이사와 김보현 신임 대표이사의 이&m... 3 "큰 집 살고 싶다"…서울 중소형보다 대형 집값 가파르게 뛴다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대형 아파트 가격이 다른 면적대보다 더 많이 뛴 것으로 조사됐다. 정비사업이 많은 서울에서는 조합원이 대형 면적대를 선점하고 일반엔 중소형 면적대가 공급되는 경우가 많아서다. 희소성이 부각됐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