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158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7% 줄었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762억2200만원과 90억6100만원을 기록, 4.7%와 21.9%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