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애마가 7억대 최고급 세단 '마이바흐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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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스타 배용준의 애마가 7억대가 넘는 세계 최고급 세단인 '마이바흐62'인 것으로 전해져 이목을 끌고 있다.
배용준의 마이바흐는 2005년 당시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에서 의전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부상 등으로 인한 재활치료 차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 마이바흐를 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마이바흐62'는 핸드 메이드 차로, 완제품 까지는 5개월 여 소요된다.
특히 이 '마이바흐62'는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된 차로, 국내 50여 대가 판매돼 희소적 가치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명품차 이야기] 마이바흐‥7억 8000만원…0.1%를 위한 車
배용준의 마이바흐는 2005년 당시 배용준의 소속사인 BOF에서 의전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부상 등으로 인한 재활치료 차 이동하는 과정에서 이 마이바흐를 타 눈길을 모은 바 있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마이바흐62'는 핸드 메이드 차로, 완제품 까지는 5개월 여 소요된다.
특히 이 '마이바흐62'는 이건희 삼성 그룹 회장이 타고 있는 것으로 전해져 화제가 된 차로, 국내 50여 대가 판매돼 희소적 가치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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