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골프야] 캘러웨이골프 '레가시 에어로'‥비켜맞은 샷도 거리 손실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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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러웨이골프가 레가시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의 2009년형인 '레가시 에어로'를 출시했다.
드라이버는 단조 5피스 구조,넓은 스윗스폿 등이 특징이다. 중심에서 비켜맞은 샷도 거리 손실을 줄여 주는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와 무게 중심을 더욱 낮게 만들어주는 CMT기술이 적용됐다.
우드는 카펜터스사의 U455 스틸을 페이스에 적용해 안정감과 방향성이 향상됐다. 국내 골퍼들이 선호하는 샬로(얇은)형 헤드 디자인으로 무게중심을 더욱 낮춰 러프에서도 볼을 잘 띄울 수 있다.
드라이버는 헤드와 샤프트를 따로 살 수 있는 I-Mix 버전과 완제품으로 판매되는 샤프트 버전이 있다. 드라이버 70만원,페어웨이우드 35만원.☎(02)3218-1980
드라이버는 단조 5피스 구조,넓은 스윗스폿 등이 특징이다. 중심에서 비켜맞은 샷도 거리 손실을 줄여 주는 하이퍼볼릭 페이스 테크놀로지와 무게 중심을 더욱 낮게 만들어주는 CMT기술이 적용됐다.
우드는 카펜터스사의 U455 스틸을 페이스에 적용해 안정감과 방향성이 향상됐다. 국내 골퍼들이 선호하는 샬로(얇은)형 헤드 디자인으로 무게중심을 더욱 낮춰 러프에서도 볼을 잘 띄울 수 있다.
드라이버는 헤드와 샤프트를 따로 살 수 있는 I-Mix 버전과 완제품으로 판매되는 샤프트 버전이 있다. 드라이버 70만원,페어웨이우드 35만원.☎(02)3218-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