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진료비 1위 정형외과 입력2009.05.11 17:47 수정2009.05.12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진료 과목별로 의원 한 곳당 연간 외래진료비 수입이 가장 많은 곳은 4억7300만원의 정형외과라고 11일 밝혔다. 다음은 신경외과(4억700만원) 재활의학과(3억9700만원) 내과(3억7200만원) 등의 순이었다. 의사 한 명이 하루에 진료하는 환자 숫자는 이비인후과가 101명으로 최다였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로우대 교통카드 쓰려던 30대…적발 역무원 폭행 '적반하장' 경로우대 교통카드를 사용해 '부정 승차'가 적발된 30대 남성이 역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인천지법 형사3단독(이동호 판사)은 철도안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3... 2 헌재 '검사 탄핵' 이창수 등 당사자 신문키로…24일 변론종결 헌법재판소가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탄핵소추된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 등 검사 3명의 탄핵심판에서 피청구인 당사자 신문을 하기로 했다.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은... 3 교육부 장관 "참극 반복되지 않도록…'고위험' 교원 직권휴직"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7일 대전 초등학생 피살 사건과 관련해 "참극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제2의 하늘이'가 나오지 않도록 학교 안전을 강화하고 철저한 재발 방지 대책을 수립하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