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폰' 국내업체가 개발 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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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솔루션업체 인프라웨어와 SK텔레콤이 미국 인텔과 손잡고 차세대 휴대폰인 PC폰(일명 인텔폰) 개발에 나선다.
PC폰은 인텔이 스마트폰(3인치 화면)보다 크고 넷북(7~10인치 화면)보다는 작은 컨버전스 기기에 통화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인프라웨어는 인텔이 내년 초 내놓을 플랫폼에 사용자 환경(UI),브라우저,이메일,문서작업기 등 각종 솔루션을 공급한다.
SK텔레콤은 '인텔폰'에서 구동되는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를 만들기로 했다.
PC폰은 인텔이 스마트폰(3인치 화면)보다 크고 넷북(7~10인치 화면)보다는 작은 컨버전스 기기에 통화 기능을 추가한 것이다.
인프라웨어는 인텔이 내년 초 내놓을 플랫폼에 사용자 환경(UI),브라우저,이메일,문서작업기 등 각종 솔루션을 공급한다.
SK텔레콤은 '인텔폰'에서 구동되는 각종 응용프로그램을 누구나 거래할 수 있는 온라인 장터를 만들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