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박한별 커플사진 유포 '이젠 빼도 박도 못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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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차례 열애설이 제기됐으나 '절친한 친구 이상은 아니다'며 부인해왔던 세븐-박한별 커플이 다정한 사진이 유출돼며 빼도 박도 못하게 됐다.
11일 '6년째 연애중'이라는 설명이 게재된 세븐과 박한별의 과감한 커플 사진이 인터넷에 유출된 것.
두 사람은 올초 LA에서 함께 식사하며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자들에 의해 퍼지며 열애설에 휘말린 적이 있다.
이번에는 두 사람이 다정하게 팩을 하며 찍은 파격적인 노출사진이 퍼지면서 열애설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오르게 됐다.
2008년 3월 30일 연애 6주년을 맞은 이들이 현재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면 연애 7주년을 넘기게 되었다는 가정이 가능하다.
얼짱스타 출신 박한별은 2002년 잡지모델로 데뷔해 영화 '여고괴담' 드라마 '환상의 커플'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세븐은 2003년 데뷔해 '와줘' '열정'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
세븐과 박한별은 안양예고 동창이기도 하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