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대한전선과 대한ST 지분 인수 MOU 체결 입력2009.05.12 13:05 수정2009.05.12 1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스코는 스테인리스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한전선과 대한ST 지분 65.1%(총 260만4000주) 인수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2일 공시했다. 대한ST는 스테인리스 냉연제조업체로 대한전선의 계열사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억이 4300만원 됐다"…2차전지 쓸어담은 개미들 '비명' [종목+] 2차전지 대장주 에코프로비엠 주가가 하락일로를 걷고 있다. 지난해 7월 기록한 최고점에 비하면 80%가량 급락했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수요 부진)이 길어진 가운데 트럼프 2기 행정부에... 2 LG전자, 자사주 76.1만주 소각 소식에 4%대 강세 LG전자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사주 약 76만1000주를 소각한다고 발표한 이후 주가가 장 초반 강세다. 18일 오전 9시32분 현재 LG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3600원(4.15%) 오른 9만400원을 ... 3 오리온, 호평 쏟아진 11월 수출 실적에 강세 오리온이 강세다. 11월 국가별 영업실적에 대한 증권가 호평이 쏟아지면서다. 특히 한국을 제외한 지역별 매출이 대부분 전년 동기 대비 두자릿수 백분율로 증가했다.18일 오전 9시23분 현재 오리온은 전일 대비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