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12일) 수요초대석 만나고 싶었습니다 입력2009.05.12 18:15 수정2009.05.13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종신 수력원자력 사장의 사업 청사진김종신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원자력 발전의 장점과 미래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김 사장은 "정부의 원자력 발전 비중 확대 계획과 발맞춰 국민이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원자력 에너지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힌다. 또 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도 이야기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절친 한국 기다려"…'전설' 오아시스, 내년 10월 공연 확정 '전설의 밴드' 오아시스(Oasis)가 내년 10월 한국을 찾는다.오아시스는 내년 10월 21일 오후 8시고양종합운동장에서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오아시스는 밴드의 주축인 노엘과 리암 갤러거 형제의 불화... 2 "올겨울 안 춥다"…'평년보다 포근'에 무게 올겨울 크게 춥지 않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기상청은 22일 발표한 '3개월 전망'에서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의 기온이 평년기온과 비슷하거나 높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월별로 12월은 기온이 평년기... 3 "누군가 내 컴퓨터를 훔쳐갔다"…범인 찾아 나선 화가한테 벌어진 일 온라인 게임 속 한 장면 같다. 황량한 사막과 버러진 밀밭, 공장 폐수로 뒤덮인 사해(死海) 등 장애물이 표시된 거대한 지도가 길잡이다. 각 지역을 확대해 묘사한 유화와 파스텔화가 관람 동선에 따라 배치됐다. 관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