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통신기술, 하이패스 일체형 내비게이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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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도어록 및 하이패스 단말기 전문업체 서울통신기술(대표 오세영)은 하이패스단말기 기능이 들어있는 내비게이션인 '엠피온 하이패스 내비'(사진)를 개발,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제품은 7인치 LCD모니터를 사용한 내비게이션에 회사가 자체 개발한 국내 초슬림형(가로 83㎜×세로 63㎜×두께 13㎜ 무게 46g) 하이패스가 장착돼 있다. 또 양재~안성 및 신갈~호법 간 고속도로 구간의 정체,교통량,평균운행속도 등 교통정보를 제공해 주는 특징이 있다.
서울통신기술은 신제품 출시기념 퀴즈 이벤트를 홈페이지(www.mpeon.com)에서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49만9000원.
이 제품은 7인치 LCD모니터를 사용한 내비게이션에 회사가 자체 개발한 국내 초슬림형(가로 83㎜×세로 63㎜×두께 13㎜ 무게 46g) 하이패스가 장착돼 있다. 또 양재~안성 및 신갈~호법 간 고속도로 구간의 정체,교통량,평균운행속도 등 교통정보를 제공해 주는 특징이 있다.
서울통신기술은 신제품 출시기념 퀴즈 이벤트를 홈페이지(www.mpeon.com)에서 진행하고 있다. 가격은 49만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