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현지점검 나선 이재용 전무 입력2009.05.12 17:51 수정2009.05.13 09: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건희 전 삼성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왼쪽)가 12일 오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시내에 있는 삼성전자 제품 판매장을 방문해 최지성 삼성전자 디지털미디어&커뮤니케이션(DMC)부문 사장(오른쪽)과 함께 매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 전무는 오는 16일까지 러시아와 독립국가연합(CIS) 지역 시장을 점검하고 현지 법인장을 만나 시장확대 전략을 논의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인보다 월급 더 받는다"…외국인 근로자 얼마나 벌길래 외국인 근로자 기본급이 높아지고 있지만 입사 초기 업무 숙련도가 낮아 생산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 외국인력 고용 관련 종합애로 실태조사' 결과를... 2 현대차 차기 CEO 무뇨스 "전기차 캐즘, 유연하게 대응할 것" 현대자동차 창사 이래 첫 외국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된 호세 무뇨스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북미권역본부장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등 최근 자동차 시장이 놓인 불확실성에 유연하게 대처하겠다고... 3 마네킹이 쓰레기더미 위에…'1600만건' 조회된 화제의 영상은? 사람 모양의 마네킹(더미)이 쓰레기 산 위에 누워 있다. 마침 비가 내리면서 마네킹 얼굴 위로 빗물이 눈물처럼 흘러내린다.비건 매트리스 브랜드 'N32'의 캠페인 광고 영상 속 장면이다. 시몬스 침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