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12 18:43
수정2009.05.12 18:43
12일 서울 구로 나인스에비뉴에서 열린 KBS 드라마 '아이리스' 제작발표회에서 탤런트 이병헌, 김태희가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드라마 '아이리스'는 국가안전국(NSS)을 배경으로 첩보원들의 액션과 배신, 사랑을 그릴 블록버스터 액션물로 9월 첫방송 할 예정이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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