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수출 누계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해 제정된 제 6회 자동차의 날 기념식이 12일 업계와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장 마리 위르티제 르노삼성 사장,박영태 쌍용차 공동관리인,허범도 국회의원,정의선 기아차 사장,윤여철 현대차 부회장(자동차공업협회장), 조동성 서울대 교수,마이클 그리말디 GM대우 사장.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