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디자인 홍보관 오픈 입력2009.05.13 09:19 수정2009.05.13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옛 동대문운동장 부지에 조성중인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일명 DDP)를 알리기 위해 최근 홍보관을 개관해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이곳에는 DDP의 4계절과 야관경관 등이 연출되는 실제 모형과 함께 DDP를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자하 하디드(Zaha Hadid)의 스케치,동대문운동장 터에서 발굴된 역사유물 등이 전시 중이다. /사진제공=서울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부동산원, 인재 개발 부문 국가 품질 혁신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부동산원이 제5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인재 개발 부문 단체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표준기술원이 주최하는 국가품질경영대회는 국가산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업, 단체... 2 현대건설, 한남4구역에 AI 기반로 프리미엄 조망 제안 현대건설이 서울 한남4구역에 조망을 극대화한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 모든 가구에 100% 프리미엄 조망을 약속했다.현대건설은 조합원 전 세대 프리미엄 조망 실현을 위해 인공지능(AI) 첨단 기술을 활용해 모든 조합원... 3 "29억 '강남 오피스텔' 잔금 못 내"…유명 가수 소송전 결말은 [집코노미-핫!부동산] 강남 하이엔드 오피스텔을 분양받은 뒤 중도금 대출이자와 잔금을 내지 않은 유명 가수 ‘마크툽’(본명 양진모)에 대해 법원이 소속사가 갖고 있는 채권을 가압류했다. 앞서 시행사 측이 제기한 저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