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후속곡 '원하던 안 원하던'으로 발라드열풍 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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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오랜만이야’ 로 컴백해 많은 사랑을 받은 가수 임창정이 세컨드 타이틀곡 ‘원하던 안 원하던’ 으로 후속곡 활동에 들어간다.
컴백곡 ‘오랜만이야’ 와 ‘뮤지컬 빨래’, 그리고 ‘천하무적 야구단’ 으로 모든 무대를 섭렵한 그는 후속곡 활동으로 연예활동 완전 평정을 노리고 있다.
세컨드 타이틀곡 ‘원하던 안 원하던’ 은 히트제조기 조규만의 작품으로 ‘오랜만이야’ 와는 또 달리 좀 더 부드러운 현재 트렌드에 잘 맞는 팝발라드 넘버로 명품발라드 가수 임창정의 실력을 들려줄 아름다운 노래이며 금주 목요일 엠카운트다운 에서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현재 임창정은 박예진과 주연으로 캐스팅된 영화 '청담보살'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뉴스팀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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