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프랜차이즈 소식] ㈜또순이, 프랜차이즈 사업확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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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림동 순대타운에서 33년째 '또순이순대보쌈'을 운영하는 ㈜또순이(www.ddosuni.co.kr)가 프랜차이즈 사업을 확대한다. 이미 90개를 넘어선 또순이순대보쌈에 이어 보쌈 전문 브랜드인 '두레정가보쌈'을 론칭,가맹점 모집에 들어갔다. 창업주 정인사씨의 아들인 장대규 사장은 신림동 본점에서 직접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김용만)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 후원으로 '2009 외식산업 프랜차이즈전'을 다음 달 25~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박람회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생산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 식자재 공급 계약을 맺고,지방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가맹점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함께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오는 18일부터 9월14일까지 18주 동안 진행되며,농림수산식품부가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한식 프랜차이즈의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및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02)2233-4777
◆한우 전문기업 다하누가 '김포 다하누촌' 개점을 기념해 30년 전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한다. 다하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불고기와 양지,사태,육회 4가지 품목을 85% 할인한다. 600g 기준 1등급 불고기와 사태는 2300원,육회 2400원,양지 3200원이다.
◆한국프랜차이즈협회(회장 김용만)는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수산물유통공사 후원으로 '2009 외식산업 프랜차이즈전'을 다음 달 25~27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박람회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생산농가와 직거래를 통해 농산물 식자재 공급 계약을 맺고,지방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가맹점을 전국적으로 확대하는 기회를 만들 수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함께 '한식 프랜차이즈 전문가과정'을 개설한다. 이 과정은 오는 18일부터 9월14일까지 18주 동안 진행되며,농림수산식품부가 교육비의 50%를 지원한다. 한식 프랜차이즈의 세계화를 위한 전문가 및 전문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02)2233-4777
◆한우 전문기업 다하누가 '김포 다하누촌' 개점을 기념해 30년 전 가격으로 한우를 판매한다. 다하누는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불고기와 양지,사태,육회 4가지 품목을 85% 할인한다. 600g 기준 1등급 불고기와 사태는 2300원,육회 2400원,양지 32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