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 1분기 영업손실 11억..적자전환 입력2009.05.13 14:14 수정2009.05.13 14: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더베이직하우스는 13일 1분기 11억8700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매출액은 412억3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40억3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0.4% 늘었다.한경닷컴 변관열 기자 bk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투자증권, 올 상반기 일반환전 서비스 출시 신한투자증권은 올 상반기 중 개인, 기업 고객 대상 일반환전 업무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기존에는 신한투자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을 통해 증권투자 목적으로만 환전이 가능했지만, 서비스 출시 이후 ... 2 [속보] 코스피, 석달 반만에 종가 기준 2600 돌파 코스피가 종가기준으로 2600선을 돌파했다. 작년 10월29일 이후 약 석달 반 만이다.1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19.37포인트(0.75%) 오른 2610.42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부터 2600선에서 공방을 ... 3 "미공개정보이용" 신풍제약, 창업주 2세 검찰 고발 소식에 급락 신풍제약이 급락하고 있다. 코로나19 치료제 후보의 임상 결과를 미리 알고 주식을 팔아 손실을 회피한 혐의로 창업주 2세인 장원준 전 대표와 지주사 송암사가 검찰에 고발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17일 오후 2시8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