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나라는 이달 말까지 유명 샴페인과 스파클링 와인 1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47만9600원짜리 샴페인 '클로드 카잘 클로 1998'을 37% 할인한 30만2500원에 판매한다.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대선 승리 축배주로 알려진 '그레이엄 백 부르투'도 1만4700원(19.6%) 싼 6만300원에 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