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의 힙합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가 현대 추상미술의 대가인 바실리 칸딘스키의 그림을 넣은 여름 콜래보레이션 신상품(사진)을 선보였다. 가격은 티셔츠 5만~6만원대,셔츠 · 반바지 · 가방 7만원대,신발 3만~4만원대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