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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10일째 상승…MSCI 신규편입주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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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쌍끌이 매수에 힘입어 10일째 올랐다.

    14일 코스닥 지수는 전일대비 0.83포인트, 0.15% 오른 536.78에 장을 마감했다.

    전일 미국 증시 약세 여파로 하락 출발한 코스닥 지수는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에 상승반전했으나 개인의 매물에 밀려 보합권에서 등락하는 부진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장 후반 기관의 순매수가 늘어난 덕분에 10일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개인이 483억원 순매도해 8거래일만에 '팔자'로 돌아섰다. 외국인과 기관은 75억원, 472억원 순매수했다.

    1분기에 영업흑자로 돌아선 웹젠이 1만4500원으로 2.47% 급등했다.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한국 스탠더드 지수에 새로 편입된 셀트리온과 SK브로드밴드가 각각 8.14%, 7.83% 올랐다.

    반면 지엔텍홀딩스는 MSCI 소형주 지수에서 제외된데다, 33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무산되는 악재가 겹쳐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했다.

    디브이에스가 대규모 유상증자의 부담에 하한가인 1265원으로 추락했다.

    1분기에 317억원의 통화옵션 손실이 발생했다고 밝힌 화인텍은 8.24% 떨어졌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등락이 엇갈렸다.

    태웅, 서울반도체(-3.23%), 키움증권(-5.20%), 메가스터디, 소디프신소재(-2.65%), 동서, 코미팜(-2.82%), 현진소재(-2CJ.21%), 네오위즈게임즈(-3.91%), 동국산업(-3.14%)이 하락했고 CJ오쇼핑(2.40%), 태광, 평산(2.06%), 차바이오앤, 성광벤드(2.56%), 포스데이타, 엘앤에프, 서브트럭터미날 등은 상승했다.

    이날 상승 종목수는 407개로 하락 종목수(542개, 하한가 5개)보다 적었지만 상한가 종목은 60개에 달해 종목장세가 연출됐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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