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소비세율 5%로 인하 입력2009.05.14 17:47 수정2009.06.29 14: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000㏄ 초과 승용차에 적용되는 개별소비세율이 10%에서 5%로 단계적으로 낮아진다. 기획재정부는 한 · 미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 따라 승용차 배기량별로 개별소비세에 차등을 두는 것을 폐지하는 내용의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을 6월 임시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 개최…"양국 세정 협력 확대" 한국과 베트남 국세청장이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의 세정 지원을 강화하는 등 양국 간 세정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국세청은 지난 11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제24차 한국·베트남 국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고... 2 "2분이면 끝"…'주차지옥' 방콕서 꽃피운 'K-로봇주차' 혁명 전 세계에서 로봇주차 시스템을 가장 활발히 도입하고 있는 태국의 수도 방콕에서 국내 한 중소기업이&... 3 9조 '로봇주차' 시장 열리는데…국내 규제에 상용화 길 막혀 태국은 로봇주차를 활용해 고질적 문제인 주차난을 해소한 대표적인 나라로 꼽힌다. 현지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태국 로봇주차 시스템 시장은 약&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