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14 18:06
수정2009.05.15 09:38
미래에셋증권은 14일 아시아머니 선정 베스트 애널리스트(1위) 출신의 고든 콴 CLSA 홍콩 에너지 담당 디렉터(사진)를 아태지역 에너지산업 총괄로 영입했다. 고든 콴은 세계적인 석유화학기업 BP에 8년간 근무한 후 1996년 증권업계에 들어와 다이와 HSBC CLSA 홍콩에서 애널리스트로 활동하며 아시아머니,인스티튜셔널 인베스터 등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수차례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선정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