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만원 넘는 운동화 나왔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격이 300만원을 넘는 운동화가 나와 화제다.
미국 경매사이트 이베이는 나이키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기 X박스 로고를 새겨 만든 2500달러(약 310만원)짜리 운동화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은 'Xbox-Alpha-Dunks'이며 한정 상품으로 출시돼 이베이에서 독점 판매 중이다.
운동화 뒷부분에 새겨진 X박스 로고는 내부에 장착된 발광체를 통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기도 한다.
X박스는 지난달 미국에서만 27만5000대가 팔려 닌텐도 위(Wii)에 이어 판매율 2위를 기록한 인기 게임기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미국 경매사이트 이베이는 나이키가 마이크로소프트(MS)의 게임기 X박스 로고를 새겨 만든 2500달러(약 310만원)짜리 운동화를 판매하고 있다.
이 제품의 정식 명칭은 'Xbox-Alpha-Dunks'이며 한정 상품으로 출시돼 이베이에서 독점 판매 중이다.
운동화 뒷부분에 새겨진 X박스 로고는 내부에 장착된 발광체를 통해 어두운 곳에서 빛을 내기도 한다.
X박스는 지난달 미국에서만 27만5000대가 팔려 닌텐도 위(Wii)에 이어 판매율 2위를 기록한 인기 게임기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