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14 19:52
수정2009.05.14 19:52
모델 출신 배우 윤지민이 14일 서울 석촌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스타화보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최고의 럭셔리'라는 주제로 태국 파타야에서 진행된 이번 스타화보는 윤지민의 뇌쇄적 매력부터 청순발랄함까지 모두 엿볼 수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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