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05.14 23:54
수정2009.05.14 23:54
14일 서울 상암동 DMC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가수 채연이 '흔들려'를 열창하고 있다.
이날 무대에는 데프콘, SG워너비, 스윗소로우, 임창정, 씨야 다비치 & 지연, 한다연, 바비킴, AJ, 박지윤, UPT, 채연, 에반, 2AM, 이지수, 윤하, 조성모, 2PM이 출연했다.
뉴스팀 김기현 기자 k2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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