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특징주]한성기업ㆍ오양수산, M&A 기대에 상한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양수산이 동종 업계의 한성기업 지분을 단기간에 대량 취득한 것으로 밝혀지자 두 회사 주가가 동반 상한가를 기록중이다.

    오양수산이 한성기업에 대한 적대적 M&A(인수ㆍ합병)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14일 오전 9시 48분 현재 한성기업은 나흘째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1만1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양수산도 이틀째 상한가 행진을 이어가며 1만2200원을 기록중이다.

    오양수산은 전일 계열사 오림과 함께 한성기업 주식 73만9730주(지분율 14.29%)를 보유중이라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특히 오양수산이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5거래일 동안 50만주 가까운 한성기업 주식을 사들인 점이 주목된다.

    지분 5%이하에서는 주식을 조금씩 사들이다가 보고 의무가 발생하는 5%를 넘어선 이후 주식을 대거 매집, 경영진이 M&A에 방어할 틈을 주지 않은 점을 볼 때 적대적 M&A 의도가 다분한 것으로 증권업계에서는 보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상여금으로 '치킨값' 벌어볼까…개미들 기대감 폭발한 종목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한동안 잠잠했던 기업공개(IPO) 시장이 다시 뜨거워질 전망이다. 올해 첫 코스피 대어(大魚) 케이뱅크를 필두로 공모주 청약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다. 새내기주 주가 상승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개인투자자가 '...

    2. 2

      "올해 코스피 6500 달성 충분…반도체·조방원·내수주 주목" [오천피 시대 투자전략]

      바야흐로 ‘오천피(코스피지수 5000)’ 시대입니다. 코스피는 병오년 한 달여 만에 30% 넘게 뛰어 5500선을 돌파했습니다. 기나긴 설 연휴를 앞두고 한경닷컴은 증권가 족집게 전문가들에게 5...

    3. 3

      '일본 안 간다' 중국인 무섭게 몰려오더니…주가 57% 급등 [종목+]

      중국 설 연휴인 춘절(2월15~23일)을 앞두고 백화점주와 카지노주가 급등하고 있다.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중국 정부의 ‘한일령’(限日令·일본과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