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프리트(대표 이창석)는 지난 13일 차세대 컨버전스 서비스를 위한 핵심기술인 DCD(dynamic content delivery)에 대한 특허를 미국과 중국에서 각각 취득하고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인스프리트의 이번 특허는 이동기기의 대기화면 리소스 제어 및 운용장치와 방법에 관한 것으로, 이동통신 서비스와 IP를 통한 기기간 연동의 핵심 기술이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