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결산법인인 화성은 15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2억4800만원으로 전년대비 34.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502억5300만원으로 15.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31억4900만원으로 31.0%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