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승인더스트리는 15일 화승R&A와 370억원에 화승비나와 화승베트남케미컬의 지분 100%를 인수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화승인더스트리 측은 "오는 7월1일 이전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