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브리핑] 개도국 개발사업에 38억弗 지원 입력2009.05.15 17:21 수정2009.05.15 17: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수출입은행은 기획재정부와 함께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30여개의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15일 협의회를 개최하고 2013년까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연계 지원을 추진할 38억달러 규모의 81개 국제개발 협력사업을 확정했다. EDCF는 개발도상국의 산업 개발 및 경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설치된 기금으로 수출입은행이 실무 운영을 담당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값비싼 엔비디아 AI칩 필요한가?" vs "고성능 칩 수요 더 커질 것" 딥시크 출현은 세계 인공지능(AI) 반도체산업에 충격을 줬다. 딥시크가 엔비디아의 저사양 AI 가속기(AI 학습·추론에 특화한 반도체 패키지) ‘H800’을 써서 반도체 관련 투자 ... 2 HBM 수요 줄어드나…하이닉스·삼성도 '초비상' 엔비디아에 고대역폭메모리(HBM)를 공급 중인 한국 메모리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딥시크로 촉발된 ‘미·중 인공지능(AI) 전쟁’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미국 빅테크가 엔비디아 AI... 3 美·中에 밀린 韓업체…"특화 AI로 생존 모색" ‘딥시크 충격’이 국내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관심이 쏠린다. 미·중 양강 구도로 세계 AI 질서가 굳어지면 한국 AI 기업은 도태될 것이란 지적이 우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