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은 15일 베트남에 보일러와 석유화학 설비 등을 만드는 전진 기지를 건설했다.

임홍재 주 베트남 대사(왼쪽부터)와 황 쭝 하이 베트남 부총리, 박용현 두산 회장, 박지원 두산중공업 사장이 준공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두산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