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유망직종] 광고ㆍ홍보 전문가‥전공 제한없이 뽑아…광고회사들 대부분 수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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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및 홍보전문가는 광고회사에 소속돼 직접 광고물을 기획 · 제작하거나,기업체의 마케팅 · 홍보부서에서 상품판매 전략 수립과 홍보물을 제작하는 사람이다. 또 홍보대행사에서 특정 조직이나 사람의 특성에 맞게 전문적인 홍보를 담당하는 사람들이다.
광고 전문가라고 하면 통상 광고 기획자를 생각하지만 여기에는 광고 기획 단계에 참여하는 광고기획자(AE),매체담당자,광고 마케터 등을 비롯해 광고 제작 단계에 참여하는 카피라이터,아티스트 등이 포함된다. 광고기획자는 보통 AE라 불리며 광고전략 수립부터 광고 제작까지 전체적인 관리와 감독 업무를 수행한다. 전반적으로 광고 전략을 짜는 플래너의 역할,광고 전략과 제작물에 대해 광고주를 설득하는 프레젠터의 역할 등을 한다.
매체 담당자는 광고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체 계획을 수립하는 사람으로 미디어 플래너라 불리기도 한다. 광고마케터는 광고시장을 분석해 광고 효과를 조사하고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카피라이터는 광고물의 의도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찾아 광고문안을 작성하며,아티스트는 영상 표현이나 시각적 표현,특수 효과 등을 책임진다. 홍보대행사나 광고사의 홍보 부서에 근무하는 경우는 홍보전문가,홍보 AE,PR AE 등으로 불린다. 이들은 기업이나 조직의 특성과 성격에 맞도록 전문적 홍보를 담당한다. 주로 언론 홍보,이벤트 기획 및 집행,사외보 제작 등을 맡는다.
광고 및 홍보 분야에서는 신문방송학,언론정보학,광고(홍보)학을 비롯해 경영학,심리학,사회학 계열의 전공자가 많이 활동한다. 하지만 광고회사의 경우 대개 전공에 제한이 없어 비(非)전공자들도 무난하게 진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광고회사에서는 수시채용을 채택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에 온라인 입사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다. 광고 공모전 입상자의 경우 별도의 가산점을 주거나 특채가 이뤄지기도 한다. 인터넷 모바일을 비롯해 DMB,IPTV,와이브로 등 다양한 매체의 등장으로 시장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관련 정보처
한국방송광고공사 (02)731-7114 www.kobaco.co.kr
광고정보센터 (02)2144-0777 www.advertising.co.kr
한국PR기업협회 (02)2266-0280 www.kprca.or.kr
한국광고업협회 (02)733-3500 www.kaaa.co.kr
광고 전문가라고 하면 통상 광고 기획자를 생각하지만 여기에는 광고 기획 단계에 참여하는 광고기획자(AE),매체담당자,광고 마케터 등을 비롯해 광고 제작 단계에 참여하는 카피라이터,아티스트 등이 포함된다. 광고기획자는 보통 AE라 불리며 광고전략 수립부터 광고 제작까지 전체적인 관리와 감독 업무를 수행한다. 전반적으로 광고 전략을 짜는 플래너의 역할,광고 전략과 제작물에 대해 광고주를 설득하는 프레젠터의 역할 등을 한다.
매체 담당자는 광고를 효율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매체 계획을 수립하는 사람으로 미디어 플래너라 불리기도 한다. 광고마케터는 광고시장을 분석해 광고 효과를 조사하고 소비자 설문조사 등을 통해 정보를 수집한다. 카피라이터는 광고물의 의도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표현을 찾아 광고문안을 작성하며,아티스트는 영상 표현이나 시각적 표현,특수 효과 등을 책임진다. 홍보대행사나 광고사의 홍보 부서에 근무하는 경우는 홍보전문가,홍보 AE,PR AE 등으로 불린다. 이들은 기업이나 조직의 특성과 성격에 맞도록 전문적 홍보를 담당한다. 주로 언론 홍보,이벤트 기획 및 집행,사외보 제작 등을 맡는다.
광고 및 홍보 분야에서는 신문방송학,언론정보학,광고(홍보)학을 비롯해 경영학,심리학,사회학 계열의 전공자가 많이 활동한다. 하지만 광고회사의 경우 대개 전공에 제한이 없어 비(非)전공자들도 무난하게 진출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광고회사에서는 수시채용을 채택하고 있으며 인터넷 홈페이지에 온라인 입사 지원 시스템을 만들어 놓고 있다. 광고 공모전 입상자의 경우 별도의 가산점을 주거나 특채가 이뤄지기도 한다. 인터넷 모바일을 비롯해 DMB,IPTV,와이브로 등 다양한 매체의 등장으로 시장 규모는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관련 정보처
한국방송광고공사 (02)731-7114 www.kobaco.co.kr
광고정보센터 (02)2144-0777 www.advertisi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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