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태혜지'의 '빵녀' 장희진, 그녀와의 120분간 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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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잡지 '쎄씨'로 데뷔, MBC 시트콤 ‘논스톱5’로 연기 신고식을 치른 연기자 장희진.
데뷔 당시 '리틀 전지현'으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모은 그녀는 MBC ‘베스트극장’과 영화 ‘아파트’, ‘기다리다 미쳐’, ‘영화는 영화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서 킹왕빵집 알바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빼어난 외모와 매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남성 팬들의 뭇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그녀를 한경에서 만나봤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임대철 객원기자
▶ ① ‘리틀 전지현’ 장희진 “2% 부족한 게 매력이래요”
▶ ② 장희진 “‘국민엄마’ 김혜자의 광팬,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 ③ 장희진 “‘빵녀’ 별명, 글래머였으면 못 얻었을 거래요”
▶ ④ 장희진 “김태희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조화 잘 된 얼굴이 매력”
▶ ⑤ ‘엉뚱녀’ 장희진, ‘취미는 수다 떨기와 타로점보기’
데뷔 당시 '리틀 전지현'으로 주목받으며 인기를 모은 그녀는 MBC ‘베스트극장’과 영화 ‘아파트’, ‘기다리다 미쳐’, ‘영화는 영화다’ 등에 출연했으며 현재는 MBC 일일시트콤 ‘태희혜교지현이’에서 킹왕빵집 알바생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다.
빼어난 외모와 매력 넘치는 연기력으로 남성 팬들의 뭇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그녀를 한경에서 만나봤다.
뉴스팀 김명신 기자 sin@hankyung.com / 사진 임대철 객원기자
▶ ① ‘리틀 전지현’ 장희진 “2% 부족한 게 매력이래요”
▶ ② 장희진 “‘국민엄마’ 김혜자의 광팬, 반만이라도 닮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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