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서울 행당동 한양대학교 내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사랑실천 헌혈 나눔 대축제 - 70일의 기적' 행사에서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와 제시카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있다.


뉴스팀 양지웅 인턴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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