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텍코리아는 18일 재무구조 개선 및 경영효율화를 위해 화장지 제조업체 모나리자의 주식 66만8504주를 41억6300만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