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후공정 장비 2229억원에 처분 결정 입력2009.05.18 09:06 수정2009.05.18 09:0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하이닉스는 18일 유동성 확충 등을 위해 국내 패키지 및 패키지 테스트 장비 등 후공정 일부 장비를 2229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거래상대자는 중국 무석산업발전집단유한공사와 하이닉스가 공동 출자해 중국 무석시에 설립할 예정인 후공정 전문 합작회사다.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증외상센터' 흥행 돌풍에…주지훈, 또 40억대 '잭팟' 2 '국민손실주' 네이버, 딥시크가 살리나…외국인 순매수 1위 3 '이게 말이 돼?'…상승세 탄 테슬라에 혼란한 월가 [한경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