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상승 출발…1266원(+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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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국내외 증시 하락으로 하락 하루만에 상승세로 전환되며 출발하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열린 원달러 환율은 지난 15일 종가인 1257원보다 9원 상승한 1266원에 개장했다.
지난 16일 미국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개월 기준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 하락으로 전일 대비 4.5원 오른 1267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서희연 기자 shyremo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열린 원달러 환율은 지난 15일 종가인 1257원보다 9원 상승한 1266원에 개장했다.
지난 16일 미국 뉴욕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1개월 기준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 하락으로 전일 대비 4.5원 오른 1267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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