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스탠다드경영대상] 상품 및 서비스 부문‥삼성전자 파브 LED TV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고화질ㆍ초슬림ㆍ친환경 성 각춘 '명품'
삼성전자는 4년 연속 글로벌 TV 1위의 핵심 원동력이 될 삼성 파브 LED TV 6000과 7000 시리즈를 지난 3월 국내를 시작으로 전 세계에 출시했다. 지난달에는 240Hz 8000 시리즈를 출시해 풀 라인업을 갖췄다.
삼성 파브 LED TV는 '빛을 내는 반도체'로 불리는 발광 다이오드를 광원으로 사용해 메가(Mega) 명암비,생생한 컬러,완벽한 블랙 등 지금까지의 TV 화면과는 차원이 다른 '빛의 화질'을 구현하고 있다.
과거 TV의 대명사였던 CRT(브라운관) TV가 백열등 수준의 화질이라면 CCFL(냉음극 형광램프)을 백라이트로 채용한 LCD TV는 형광등의 화질이었다.
이에 비해 전기에너지를 곧바로 빛으로 바꿔 주는 LED를 적용한 LED TV는 자연광의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현존하는 가장 진화된 TV인 삼성 LED TV에 대해 '세상의 TV와 선을 긋다'라는 컨셉트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며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삼성전자는 고객에게 늘 새로운 가치와 만족을 주는 TV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고화질,초슬림,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삼성 파브 LED TV는 그 노력의 결정판"이라면서 "위축되고 있는 T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
삼성 파브 LED TV는 '빛을 내는 반도체'로 불리는 발광 다이오드를 광원으로 사용해 메가(Mega) 명암비,생생한 컬러,완벽한 블랙 등 지금까지의 TV 화면과는 차원이 다른 '빛의 화질'을 구현하고 있다.
과거 TV의 대명사였던 CRT(브라운관) TV가 백열등 수준의 화질이라면 CCFL(냉음극 형광램프)을 백라이트로 채용한 LCD TV는 형광등의 화질이었다.
이에 비해 전기에너지를 곧바로 빛으로 바꿔 주는 LED를 적용한 LED TV는 자연광의 화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는 현존하는 가장 진화된 TV인 삼성 LED TV에 대해 '세상의 TV와 선을 긋다'라는 컨셉트로 적극적인 마케팅에 나서며 TV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사장)은 "삼성전자는 고객에게 늘 새로운 가치와 만족을 주는 TV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고화질,초슬림,친환경성을 모두 갖춘 삼성 파브 LED TV는 그 노력의 결정판"이라면서 "위축되고 있는 TV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몰고올 것"이라고 말했다.
장창민 기자 cmj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