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포리테크, 특수관계인이 지분 6.88% 처분 입력2009.05.19 13:45 수정2009.05.19 13: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성포리테크의 최대주주인 김종달 대표이사는 19일 특수관계인 박노석씨가 투자자금을 회수할 목적으로 장외에서 보유주식 55만주(지분 6.88%)를 매각했다고 공시했다.이에 따라 최대주주측 총 지분은 종전의 58.51%에서 51.63%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윙입푸드, 나스닥 상장심사 통과 소식에 上 윙입푸드가 나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했다는 소식에 장중 상한가다.25일 오전 2시49분 현재 윙입푸드는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29.83%)까지 뛴 3090원에 거래되고 있다.윙입푸드는 돼지고기와 가금류를 건조&mi... 2 희망키움재단 대표에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 내정 김익래 전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설립을 추진 중인 공익재단 대표에 박상조 충남산학융합원장이 내정됐다. 재단은 내년 상반기 본격 출범할 예정이다.2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희망키움재단(가칭)'... 3 유안타증권, 28일 금융센터평촌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안양시 동안구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평촌 4관 상영관에서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개인투자자 대상 투자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유동원 글로벌자산배분본부장이 설명회에서 '...